페이스 북 활용 10년 페이스북

4대 개인용컴퓨터 기별 계절부터 공동사회 가운데으로 거동하다가 90년대 말 인터넷으로 거동 반지름을 옮겼다. 대표적인 SNS(Social 망 Service)인 페이스북을 굴절한지 10년이 되었다. 90년대 초반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고인 덕에 그때 서울대 경대에서 난생처음 인터넷을 접했다. 1999년 중반엔 인터넷 공동사회 덤인 프리챌에 공동사회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강 나중 및 이야기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 그때 UCC로 작명된 동영상과 원전 위주 포스팅을 했다. 2003년을 선후로 인터넷 매개체 리포터 거동을 통석 전산망 글짓기를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2015년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했다. 2010년 나절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강우에 등륙한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올해로 페이스북을 사용한 지 10년을 넘기는 계제다. 페이스북에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2012년부터다. 갑자기 나중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그때 글을 읽어보니 10년이라는 광음의 덧가난하다과 쏜살같이 흐른 지난 그전가 느닷없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이젠 페이스북은 명령을 메타로 명을 바꾸고,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SNS가 생기를 띠고 있는 경향에 지난 10년 경주 각인을 피드백해 본다.

,. 굴절 공구 라벨들은 바뀌었지만 SNS에 엄동설한 단상은 여전하지 싶다.

페이스북에 계정을 단독 만들었다. 스마트폰 돌풍과 더불어 느릿느릿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논점화되던 지난 2010년 10월. 그때 트위터 돌풍이 더 거셌지만 그간의 인터넷 객관으로 판단해 볼 때 속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이 더 걸맞다 소셜네트워크덤라는 관심이 들었기 땜이다. 사실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이런 덤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대개 ‘중독’되기 꼭이다.

정치가나 연예인처럼 대중의 각광을 먹고 사는 명들에겐 단마디로 ‘기가 막힌’ 소셜네트워크덤이지만, 대개 조용히(?) 살기를 원하고 공동사회 성능을 더 중요하게 관심하는 내 과우엔 트위터는 겨우 ‘조잘거리는’ 성능에 불과하다고 판단했기 땜이다. 땜에 도무지 트위터는 개성상 계정 몸체를 만들지 않았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은 공동사회 성능에다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 가슴에 들었다. 더구나 CEO에 엄동설한 각광도 많았다.

그때엔 소셜네트워크덤에 엄동설한 트렌드와 경과을 각광해 보며 덤의 행태를 그저 유심히 감관만 하고 있던 계제였다. 하지만 지난 2010년 10월 페이스북에 계정을 단독 만들어 놓고선 곧 굴절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2012년 새해 들어서 그간 가만히 놓아두었던 페이스북 계정을 본격적으로 사용 관리하기로 가슴을 먹었다. 이젠 그 덤 속내를 본격적으로 객관해 보자는 결심였다.

그리고 메인 그림면에 수시로 떠오르는 ‘알 경도 있는 고인’ 리스트 중에서 낯이 있는 명들을 고인로 신청했다. 미리 페이스북 일개인 실루엣을 수정하고 보완했다. 그리고 2010년 10월에 사 놓았던 페이스북 설명서 견련 책자를 열심히 살펴보면서 뉴스피드나 담, 공책 성능 등을 시험적으로 굴절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자에 나와있는 설명서 중 국부는 이미 성능이 없어지거나 바뀐 것이 많았다.

한 명 고인로 연결되면 그 고인의 고인와 거듭 연결시켜주는 성능이 참 놀라웠다. 그만큼 페이스북의 업그레이드 빠르기가 빠르고 성능도 다양하게 리뉴얼 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페이스북에서 고인 간는 고인들의 성향과 취미, 각광사에 따라 상호 얽히고 뒤얽히다 다양한 공동사회로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량히 열려있는 셈이었다. 그런데 이런 고인 간를 통석서도 어느 격 일개인 사삿일이 노광될 가능성이 많아 보였다.

결국, 페이스북에 발을 들여놓는 등시부터 자신에 엄동설한 정보는 어느 격 공개될 수밖에 가난하다는 사실을 결의해야 할 것 같았다. 당연히 자기 정보 공개 구간를 몸소 정할 수 있지만 맺고 있는 고인 간를 통석, 구체적으론 그들이 남긴 답글 등을 통석 간접적으로 노광이 된다는 점이었다. 사실 자신을 공개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명 고인 맺기가 가하다 것인가. 1년 넘게 묵혀 두었던 페이스북을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난생처음에 경황망조스러웠던(?) 점은 이젠 어느 격 동화이 된 것 같다.

올해는 이 페이스북을 제대로 공부해 봐야 할 것 같다. <2012년 1월 12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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