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 재미로 해보는중
먹물도 어느격 도통했고 (괜찮다 키워드 상위 다 띄움) 블로그마케팅은 뭐 말할것도 없고. 네이버 마케팅의 꽃중 단독 블로그마케팅, 먹물마케팅, 네이버플레이스 마케팅 등이 있다.
관계 업장은 일 60~70명대 내방자가 나오다가 플레이스 마케팅 볼일 개막 : 9월 6일에 개막했고 목하 일 내방자 200~250명 끝 나서다중 등수는 뭐 말할것도 없이 엄청나게 상승했는데 50~60위대에서 7위대로 상승한 키워드도 있고. 경기이 적은 고시원쪽은 빡센고장 플레이스 1등 그냥 가볍게 먹었고 어제오늘엔 홍대, 합정쪽 맛집 키워드를 기도해보고 있다. 그러다 가끔 로직을 좀 알게되서, 근처 구면들 업장의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도 해보는가운데귀다.
100등 격에서 한달 안되서 저격까지 올린듯? 아쉬운건 오픈한지 기분그릇되다 판매장인데, [신규오픈] 버프를 못받았다는거. (고장명 + xxxx) 홍대 xxxx 색인여름잠 12~14등 왔다갔다 하고있다.
ㅠㅠ 이거 버프받고 마케팅했으면 곧 3등 안에 꽂았을듯.
? 그래서 먹거리점 할때 플레이스 등수를 올리는 마케팅이 상당히 중요해보임. 심상성 먹거리점에 갈때 이런식으로 네이버에 고장명 + 뼈성주탕 같은 먹거리 가지 키워드를 색인해보는데 예서 상위에 뜨면 당연히 명들이 많이 방문하겠지.
아무튼 플레이스 마케팅 방법이 나랑 극히 잘맞고, 방법도 나름 할만해서. 먹거리맛이 좋은것도 중요한데, 어제오늘엔 마케팅도 필수라서 반발로 이 마케팅만 잘해도 괜찮다 먹거리점은 다 할수 있을것같당.
단거리 돈받고 여름잠 공중대고 상대방 이득임. 당연히 이것도 단거리으로 돈받고 할관심은 없다. (경기자들이 ㄹㅇ 우리처럼 빡세게 못함) 홍대 + xxxx 키워드 상위에 꽂으면 괜찮다건 다 상단노출 가능할듯.
이거 검사 해보는 이유는 그냥 낙로 하는게 아니라 상위노출 잘되면 그냥 내가 술집를 차리던 뭘 차리던 판매장을 몸소 차려서 여름잠 되기땜에, 기분나 등수를 올릴수 있는지 검사 중임 똑똑하다건 제개 하는게 아니라 소수 업장에 화력을 집중할 수 있어서 괜찮다 업체들보다 빠른 기간에 올릴수 있다는거고 한 3삭~6삭 가다 등수권 안에 공중대고 가다 수 있을듯. 당연히 플레이스 등수가 올라간다 = 네이버 지도에서 내 판매장을 보는 내방자가 늘어난다 = 매각도 강호스럽게 늘어남. 지분을 받는게 제일 좋은것같다.
상시에는 평일에 테이블 많이 안차있는데 말임. 실제로 오늘 가겟방 가봤는데 만석이였음.
ㅇㅇ 아무튼 이거 꿀잼이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