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조회수 올리기 프로그램 운영 월급쟁이 벤치마킹하기 커뮤니티 : 부자들

잠깐✋🏻 곡해 금기! 이 글은 봉급생활자 갑부들 공고가 아니고, 꾸밈없다 호기심으로 달붓기에 발을 들였다가 월며들어버린 뒷기약 겸 공동사회 & 네이버카페 경영 인사이트 공유글이다. (왜냐면 과거에 지원했다가 떨어짐. 이 격면 진정성과 투통성 동정심) 어제오늘 극히 검약 공부에만 빠져 있었던 것 같아 올만에 마케터 모드 발효!작년 말부터 금융까막눈에서 벗어나보겠다고 아둥바둥하며 재테크나 투자에 거학 알아본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곳이 곧 ‘봉급생활자 갑부들’이다.

덩치이 큰 곡절도 있었지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는데. 첫 번째, <엑덮개>라는 책을 읽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달붓기의 창시자가 곧 너바나님인데 부동산 투자로 고명하다 분이라고 해서 ‘오호라’했던 각인이 있다.

두 번째, 머보다 내가 존경하는 마케터분이 달붓기에 입성하셨는데, 지표가 아름답다고 어찌 노래을 하시던지! 재구매율이 엄청나게 높고, 특히 달붓기 오리지널 중 “강의+조편성” 무대장치가 말썽나게 팔린다고 했다. (청강자에게 들어보니 실지 아이돌 연주회 뺨공격하다 피케팅이라고 한다. ) 그 소용돌이에 인터넷과 친하지도 않은 울 아빠가 달붓기 글을 나에게 공유하는 게 아닌가. 그리고 관료의 일렉트로닉컴퓨터를 우연히 보다가 달붓기 카페에 입단되어있는 걸 봤다.

이게 달붓기 유니버스 클래스인가요?😂 강령 달붓기의 매력이 뭔데! 극히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재직중인 회사도 금융 계통이기도 하고, 공동사회 위주로 성장한 곳이라 단골 감상들을 과연 열심히 듣는 편이다. ‘부동산+전반적인 투자’에 엄동설한 지식을 전달하는 달붓기와 주 중에서도 ‘방자’만 간주하는 아등 회사와의 시상 파이 몸체가 계교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꿈은 크게 가장귀라고 했다. 달붓기 서비스를 보다 보면 아등 회사에 적용할 만한 것들이 많지 않을까? 달붓기의 기밀을 파헤칠 겸, 부동산 공부도 할 겸 잠입을 시도했다(?)달붓기 : 맥시멈 도모성의 공동사회봉급생활자갑부들 네이버 카페 으뜸 계급 “숲 계급”, 달붓기무선전시 유튜브 구람자 “109만명”.

참 굉장하다 넘버 아닌가?특히 굉장하다 것은 공동사회 결합력이다! 명들의 카페 거동이 실지 활발하다. 쉴 새 없이 게시물이 올라온다. 내가 입단한 카페는 단 두 개인데, 곧 ‘달붓기’와 울 회사 카페 ‘젠단말’. 달붓기 새글 16861개 돌았냐고! (2023.

07. 07 밤 10시 기준) 달붓기 새글은 늘 9999+를 자랑한다. 젠단말의 새글 6개가 경쟁적으로 많이 초라해보인다. 아등도 강우 맥시멈 방자 플랫폼이라고요😡 이게 경쟁적 몰수감인가.

(근데 이런 글 올려도 되는 거 맞겠지? 그래도 나만 볼거면 이 시간에 공부하는 낙가 없자나요ㅠㅠ) 내친 김에 두 카페를 계교해봅니다. 어차피 다 나와있는 곡절이니까 과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ㅎㅅㅎ달붓기젠단말카페 계급숲가장귀1단계서열 가짓수1,801,3593,556카페 성원수538,9357,761즐겨찾는 멤버70,987명 (약 13%)628명 (약 8%)아놔 심지어 울 카페 3회 강속부절 거동가짓수 4000미달이라 경각 받는 중임. 갑작스레 강세 받는다. 7월 내로 공동사회 활성화 도모을 건의해야지! 근사하다 목표를 갖고 달붓기 카페 샅샅이 뜯어볼게요✨달붓기 카페 구성 살펴본🔍1.

강의 공고 배너 : 대중성 강의 + 오픈 예정 강의 공고역시 카페에서 공것 공고 으뜸👍🏻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으니까 아마도 젤 내담주는 강의가 아닐까?’ 관심하며 보니까 [대중성 강의 + 오픈 예정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누리집에서도 보니까 소가투자 강의가 절정단에 있다. 하지만 오픈 예정 섹션은 없어서인식 주 실전 투자반은 안 보임) 2. 신참성원 길잡이 : 일탈방예용그리고 눈에 띄는 건 신규성원 활용법과 교과길.

카페에 난생처음 입단여름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맨다. 그러다가 적응을 못여름잠 결국 일탈하게 된다. 그걸 방예하기 위험 상단 영역을 할애해서 신규 유편를 위한 선도를 하는 듯. 3.

오프라인 강의 도모표온라인 강의말고도 오프라인 강의가 많구나. 새롭게 알고 갑니다. 달붓기처럼 강의가 많을 경우에만 해당되겠지만, 월별로 도모표을 정리해서 올려주니까 본 편하다. 4.

공고 배너오, 또 공고배너. 아깐 두 개였는데 금방은 세 개다. 저것도 누리집에서 봤다. 잘 나가는 강의들인 듯.

5. 게판 : 경험담 (정보 공도용)강의 선도 및 공고 / 오프라인 강의 뒷기약달붓기 BEST 경험담 / 10억관철경험담(명예식당) / 달붓기멘토&튜터기고 / 달붓기 legend 경험담 / 과거개 게시글 TOP5 / 실전투자 경험담 1) 강의 선도와 공고를 도무지 따로 빼버렸군. > 아등 카페는 강의 행사와 일반 행사가 혼재되어 있는데 성원들이 본 불편하려나? 하지만 아등는 신규 강의가 그렇게 곧잘 나서다 편은 아니라서 고민.

🤔 2) 위 게판들의 공통부분 찾으신 분? 곧 “경험담” 위주라는 점이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 대성공한 명들의 경험담이 많아서 간접경험도 하고, 꿈도 키울 수 있다. 목표를 다기술도 좋고.

또한 카페 거동이나 임장처럼 난생처음여름잠 생경하다 수 있는 것들을 성원들이 나서서 다 알려준다. 기중하다 곡절들을 색인여름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지 괜찮다 곡절들은 다 있음. 달붓기인이 되면서 느낀 게 다들 세상에 이렇게기버(giver)고수가 있지? 뉘 명령하다 것도 아니고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실지 생생한 꿀정보 공유를 자발적으로 한다.

그리고 글은 또 어찌나 낙나게 적으시는지 읽다 보면 콘텐츠 마케터로써 경험하다 점성도 많다. 하여튼 결론적으로 카페를 통해 많이 배운 만치, 다른 명들을 위험 많이 나누는 ’선루프 건물‘가 잘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기고도 마찬가장귀고, 과거개 게시글 TOP5도 살펴보면 결국 도용한 정보이다. “유리하다 정보 공급”은 성공의 불가결 볼일이다.

(번외로 왜 넘버가 있다가 없다가 하지? 궁금했는데 걍 게판 논제 가만히 반영되어서 그런 듯. 별 거 아니었다. 쩝. ) 금시 끝!이 아니고.

또 귀중하다 게 뭘까요? 아등는 카페 메인쪽만 봤잖아요?곧 부채잡이에 있는 카페 게판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여기서 달붓기 서열 가짓수의 기밀을 알 수 있음. 팔로미! 6. 게판 : 실지 엄청나다.

개미구천보다 더한 달붓기구천(?)거개 맘스홀릭급 별별 정보 + 옹화의 장이다. 게판이 극히 많아서 카페 간판 메뉴판만 좀 적어보겠다.

공고내용&행사 : 필독, 등업게판, 레전드 경험담, 과거개 게시글 TOP5 등기고&경험담 : BEST경험담(10억관철/실전투자/장만/실내장식/1억 종잣돈 모으기 등), 지역 검토/봉와주택고변서, 청강자 게판, 각 청강자 경험담 등성원간 Q&A : 장만&전세 / 투자&대여 / 보험&은금 등 궁금한 것들을 묻고 답할 수 있는 공간 강의&코칭 공고 및 뒷기약 : 강의 뒷기약, 강의 과업 게판, 아너스 구청 등달붓기 유튜브/팟캐스트(각각)달붓기 염서 : 염서도모, 고추잠자리/추천/일반도서 뒷기약(각각), 염서 과업, 무급 비평행사달붓기 Talk갑부습관만들기 : 비전보드, 나의 행복 10계명, 날꿈 100번글쓰기 이변의100일동안, 100일습관만들기, (루틴)나날이 목표/공적, (미라클모닝)나날이출첵, 나날이감격다이어리, 시간/금가계부, 검약뉴스 읽기, 책/기고 모사, 목표 중간점검, 100일 습관의수성달붓기 재테크 : 절약 노하우, 봉와주택 고민 담의, 핫딜 정보, 예저금 매상품 추천, 통장 가르다 노하우, 분양 청약달붓기 수다방 : 실지 별별 설화방월별그램 : 온라인모임, 임장 등 인별그램처럼 실시간으로 인증하는 게판서울/경인/지방 부동산 담화(각각)(+ 재테크 정보 / 달붓기공자문사링크 / 튜터. 기버 게판 / 미사곡용게판) 기고&경험담, 뒷기약 등은 메인 게판에서 살펴봤으니, 여기서는 ‘성원간Q&A’와 ‘갑부습관만들기’에 각광나타내다. 이 많은 성원들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성원간Q&A’를 한다면 당연히 교류이 활발히 일어나겠지? 근데 실지 쩌는 것은 곧 ‘갑부습관만들기’이다. 이게 ‘루틴’이랑 연결된다고? 루틴이란 뭔가? 곧 나날이 꾸준히 실천하는 것! 근데 많은 성원들이 카페에서 나날이 이걸 실천하고 인증한다.

한 명당 나날이 인증 몇 개씩만 해도 게시물은 급속도로 쌓일 것이다. 미쳤어!*감안로, 이건 달붓기 카페가 성공과 전의 색채과 연결되어있기 땜에 가능한 것! 조편성 강의의 권위 : 조모임 도모과 카페가 합쳐진다면?카페 서열 가짓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건물 수성.

사물 위에서 말하지 않은 곡절이 있다. 목교 좋은 명은 왜 붉은색을 칠해놓고 기술은 안 하는지 의문했을 것이다. 금방 기술하겠음!조편성 강의는 꼭 들어봐야 한대서 첫 강의부터 조편성으로 질렀다. 그리고 원하지 않았지만 부채질 당첨;; 입문 시 단독도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다른 부채질님들이 겁나 잘 도와주셨다.

정보 공유도 미쳤고. 이래서 근처 배경과 네트워크가 귀중하다나하는 관심이 들었다. 사물 내 근처엔 부동산 공부하는 고인들이 없어서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다들 그 대화만 하니까 새로운 공간가 열렸다. 아무튼 그래서 며칟날 만에 적응 완결했다는 담화.

근데 여기서 귀중하다 건 과업 뒷기약나 조모임 인증이 불가결인데 다 카페 게판에 올려야 한다. 그러니까 ‘강의&코칭 공고 및 뒷기약’나 ‘월별그램’ 게판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는 건물이다. 증말 극히나 굿이다👍🏻(하 근데 조모임 여름잠서 느낀 점이 겁나 많다. 조모임에 실지 찐찐찐 공동사회 인사이트가 많다.

나중 걸음에 올리겠음!) 사물 달붓기 누리집랑 플친/글씨 다 뜯어고변 싶지만 시간이 없다. 낼 가족주유가서 일찌감치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카페 검토만 진행하고 마치겠습니다. 달붓기 카페 검토은 끝~~담번에 까먹지 말고 달붓기 마케팅이랑 또 엄청 귀중하다 비즈니스모델 검토도 해봐야지.

특히 거개 달붓기명들을 다단계급(?)으로 만드는 “아너스“ 계급 관련해서!하지만 머보다 귀중하다 것은. 아등 회사에 적용해본!그러기 위험서 일단 아등 카페 검토해본. 1.

절정단 : 주 행사 선도 + 이익률 공고아등 카페는 상단에 대중성글 TOP5랑 이익률 고위 TOP5 게판이 있다. (그리고 대중성글에는 나의 젠린이 탈출기도 포함되어있음. 사물 자문수는 구리쇠지만 단골 만족도는 높으니까 함 읽어보셈)사물 대중성글보다 귀중하다 것은 이익률 고위 게판이다. 젠단말에서는 유편 대상으로 이익률 모임를 주최하는데 나의 한 달 이익률을 게판에 인증여름잠 된다.

참여만 해도 서비스 이용권을 주고 TOP 5에 들면 추가로 덕을 기증한다. > 뉘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맘 참 좋은 고안인 것 같다! 갈채👏🏻👏🏻 2. 정보 콘텐츠 간행젠단말 서비스는 돌입담벼락이 높아 내방에서 길잡이 콘텐츠를 열심히 주이변으로 간행한다. 또한 강사님들이 나날이 도용한 정보를 올려주신다.

유편들이 나들의 투자 경험을 나눗셈도 한다. (달붓기와 비슷하게 잘하는 유편들이 젠문가 구청을 통해 강사로 데뷔한다) 3. 유편 간 QnA카페에서 유편들이 기중하다 팩터를 요청하거나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물음할 수 있다. > CS팀이 단골 센터포워드에 들어오는 자문에 거학서는 절정의 대응 서비스를 공급하지만, SNS 등에서 들어오는 물음까지 캐치하기는 힘들다.

이런 것들을 찾아서 전달하는 게 나의 값인 듯 하다. 금방까지는 잘 못했지만 어제오늘은 시간날 때마다 카페에 들어가서 게시물도 읽고, 답글도 달고 있다!> 유편 물음에 거학서는 당연히 직원들도 답을 하지만, 아등 유편분들이 답을 많이 달아주신다. (감격하고 사랑해요) 이런 걸 보면 달붓기와 비슷한 점들이 많다. 갈수록 눈에 좋은 공동사회의 볼일들이 보이는 것 같다.

잘한 점근간에 카페 문을 바꿨다. (뉘? 내가!) 아까 내방에서 콘텐츠 간행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게판을 보면 [젠단말 투자입문]과 [젠단말 투자 실용], [젠단말 스터디] 등으로 나뉘어져 있긴 한데…. 콘텐츠가 극히 많아 뭘 봐야할 지 몰라서인식 ‘신규 유편 일탈율이 높다’는 과제가 있었다.

그래서 [젠단말 시작하기] 탭을 예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교환했다. (근데 젠린이 탈출기와 코인왕 찐천재 둘다 내꺼임. 나르시시즘가 넘쳐서는 아니고 내가 회사에서 가장 예비라서 그렇다ㅠ) 그리고 비워져 있던 [젠단말 아카데미] 탭 안에 신규 강의들을 넣었다. 이 좋은 공간을 놀게 할 수는 없지.

나중 주에 출근여름잠 오픈 예정 강의로 개정해야지! 잘할 점금방까지 공동사회 활성화에 극히 감각을 안 썼던 것 같다. 곧 “언제나까지 카페 계급 OO으로 올리기”와 같은 거행된 목표를 잡고 거행해야겠다. 1. 카페 문 주이변으로 개정특히 공고 구좌의 능률적 활용 도모을 관심나타내다.

2. 게판 정리하기메뉴판 카테고리 포함하여 게판을 한 번 싹 정리해봐야겠다. 3. 유편들과 교류 곧잘 하기유편들이 쓴 게시물을 많이 챙겨 보며 단골 신흥공업경제지역 파악하기.

거번 이익률 모임 정리여름잠서 전 유편에게 답글을 달았었는데 나름 감도이 괜찮았다. 많이들 반가워해주셔서 뿌듯! 달붓기를 보면 공동사회 감독들이 따로 있고, 엔터쪽도 팬 의사교류 감독들이 따로 존재한다. 유편들과 밀접감 괴다 기법도 고구려해봐야지. 4.

유편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올릴 수 있는 도모/게판 만들기. 개인적으로는 달붓기 염서모임 같은 게 극히 탐난다. 책 읽는 건 내가 가까이하다 일이기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유편들과 함께 주/코인투자와 걸리다 책을 읽고 담화를 나누는 도모을 만들면 어떨까? (퀀트 투자, 투자 군략, 기능적 검토 등 – 극히 방자와 괴리되다 곡절은 아니면서도 금방보다는 다소 더 확장할 수 있는 구간로!) 금방은 온라인 가르침강의만 있는데 팀장님과 오프라인 가르침 확장에 거학 논쟁하다 적이 있다.

수요가 꽤나 있을 듯 한데 품이 많이 들어서 과제. 보다 가벼운 스터디 도모이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갑작스레 비즈니스 모델에 엄동설한 고민 중) > 좀 더 구체적으로 계도나타내다면 아등 조과 강사님들이 <명현한 퀀트 주투자>라는 책을 간행한 적 있다. 이 책을 신규성원 혹은 초급자들과 함께 읽는 도모이다. 예를 들어 도모 이름은 “젠단말 만전 정복”.

한 달에 한 번, 인원수 규정을 두고 구청을 받은 뒤 선정한다. 여기서 득점는 카페 성원 계급을 올려야 이 도모을 구청할 수 있는 개걸! 도모 곡절은 1) 주차별로 읽어야 할 부분을 정해주고 2) 곡절 정리 및 미션을 수행하는 것. 3) 그리고 그 길을 카페에 업로드하는 것! 책은 나이 사야하고 아등는 케어를 해주면 된다. 세부 곡절들은 좀 더 관심해봐야겠지만! 이런 거라면 퇴사 후에도 할 수 있음🫢 이런 도모을 경영여름잠 신규성원들도 진짜유편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쓰다보니 재밌을 거 같아서 회사에 건의해봐야겠다.

안 되면 내가 염서모임 만들어서 투잡할 것! (하반기에 실지 해고변 싶은데 단독서는 못 하는 곡절 = 내가 방자 허접이라 물음에 답을 못 할 거 같아서^^ 일단 책부터 완독하고 관심나타내다! 내가 공부한다는데 다들 도와주시지 않을까?) 5. 카페 서열 높이다 기법 고민게시물 가장 많이 쓴 명 / 답글 가장 많이 단 명에게는 행사 덕을 주고 있긴 하지만! 그런 게 없어도 자발적으로(혹은 강제적으로) 뭔가를 꾸준히 올리게 하는 유인책이 없을까 고민…🤔 ex. 달붓기 강의뒷기약나 월별그램 인증 같은! 6. 등업 시스템에 엄동설한 고구려그야말로 현 때에서 필요할까? 성원 계급을 나눈다는 것은 계급별로 덕을 나눠야 한다는 것과 같다.

성원도 별로 없는데😭 그래도 뭔가 기도감각이 생색니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공동사회 활성화와는 관계 없지만 단독 관심하고 있는 콘텐츠도 있다. 아등 아카데미에 현존하는 “강의 신장깨기”인데… (뭐 전에 진행하려고 했던 콘텐츠 뽀개기가 될 수도 있고. 뭐였냐면 간행되어 있는 아등 콘텐츠를 몸소 고변 공부여름잠서 난이도, 난동시간 등을 리뷰하는 곡절이었다. 일명 콘텐츠 큐레이팅 대음전!) 공부를 여름잠서, 강의 공고도 할 수 있고, 좀 더 단골 신흥공업경제지역에게 알맞게 추천할 수도 있고! 제외로 좋은 점이 많을 것 같다.

겨우, 근간 회사일이 급 바빠져서 속재 중인 콘텐츠들도 그때 못 만들고 있기 땜에 잠시 연기하는 걸로😵‍💫 솔직히 더 끝 내 얘긴 안 궁금할테니까 더 자세한 담화는 나 단독 기밀로 간수해야지. 궁금여름잠 젠단말 카페로 놀러 오세요🫰🏻🫶🏻 저는 달붓기랑 관계도 없고 겨우 청강자일 뿐이며, 위 곡절은 뇌피셜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젠단말 네이버 카페 입단 좀 해주세요! 갑작스레 달붓기랑 계교하다보니까 슬퍼졌음. 젠단말 카페에 오면 제 피 땀 눈물이 담긴 글을 볼 수 있고, 간혹 답글도 달아드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