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마스터 후기 – 두 프로젝트 [일경험 과정] 홍보마케팅 달 참여 직무경험 / 프로그램
ㅎㅎ거번에 쓴 일경험 사무 교육 뒷기약에 이어서금번엔 그 이후에 한 계획 뒷기약를 가장귀고 왔다!! https://blog. naver. com/ju___20/223165091730[계획형 일 경험 계획 – 홍보마케팅 도통 길] 참여 한 달 뒷기약 / 사무교육 뒷기약금번 방학에는 일 경험 계획 홍보마케팅 길에 합격진서 7월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위치하다 이 계획은.
blog. naver. com거번 글에서 적었던 것처럼총 계획 기간은 두 달이었고,난생처음 한 달은 사무교육, 결과 한 달은 계획 진행으로 구성되었다! 아등 계획 주제는 아세아주가운데대거처로서의 대거처 브랜딩 보강였고아등 계획 멘토로는 홍보대행사의 간판님께서 맡아주셨다 계획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국립아세아주문명금당으로 공사장 답감를 갔다.
국립아세아주문명금당광주직할시직할시 어귀 문명금당로 38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장소의 다른 글 국립아세아주문명금당에서 어떤 전시를 하고 있는지 도입받고전시관도 고변어떤 설비이 있는지도 고변~이런저런 담화도 들었다. 근데 사물 아등 주제랑아문당은 노상 상관없었다. 가만히 다른 팀 주제 땜에 겸사겸사 오기도 했고(다른 팀 주제는 아세아주문명금당 콘텐츠 활성화 계획이었음)아무래도 이 회사가 아문당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대행사라서 온듯.
(대강 대갈머리 갉다 그림글자) 어쨌든 전시도 고변 좋았다~😁 아무튼 내가 참여한 아등 일경험 계획 홍보마케팅 도통 길에서 진행하는 계획는홍보 계도서 기록이었다! 홍보계도서 기록은 홍보대행사의 귀중하다 업무 중 단독광고주에게 업무를 따내기 위험 과연 필요한 거! (말만 거창하지 걍 공모전 가다 것처럼 PPT 만드는 것. ) 솔직히 몸소 계획를 한다길래 뭐 좀 거창한 거를 기대했는데,,,관심보다 별 거 없었음. 쩝 그래도 밥값, 다담비, 거마비, 거리비 들을 뒷바라지 받을 수 있었음고것 참 덜덜허요이~~~~ 충장로 교료 초밥 / 충장로 플루크 커피차 / 충장로.
파스타 맛없는 집 인당 만오천원까지 밥값를 받을 수 있어서야무지게 이것저것 먹긴 했음 근데.
파스타가 맛이 없었음. 명에 스테이크가 들어간 건 스테이크(만) 맛있기 땜인 걸까.
면은 전반적으로 맛이없었음ㅠ소고당할까봐 명은 안적음 어쨌든 맛깔나다 것도 먹고거리도 이것저것 말썽야무지게 완산도 다녀오고~ (완산의 대거처브랜딩 답감를 위험 갔습니다)덜덜했음😆 그치만 갔다와서 지출내역서, 회의록, 출장고변서, 주일기 기타 들 다 적어야 함과시.
남의 돈 글쓰기는 어렵다 . 뭐 과실 적으면 엑셀이랑 사실 계정계좌 잔고이랑 계합 안진서이건 또 어디여에 있는거야 ~~~~왜 결여한 거야~~~~~ 하면서 오랫동안 뒤짐.
이게 홍보대행사 사무 실습인지 행원 사무 실습인지모르겠는거야요.
아무튼 여자저차매주 멘토링 받으면서 각도도 수정하고공동도안이라는 큰 아이디어 잡으면서회의를 진행했삼 열심히 회의하는 (척 하는) 아등팀 이런 저런 회의 끝에그래서 아등팀은 “빛의 대거처로 과제로 한 공동도안을 설치하자!”는 곡절의 계도서를 기록했음 목 1시까지 제출인데 화 석반부터 꾸미다 시작했을 때는 다소 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여자저차 진서 무사히 제출 공성~ 아쉽게 국무총리하진 못했지만 멘토님이 슬쩍 알려주계제를 1등팀과 포인트 차이였다고 한다.
흑흑그래도 만족하다 결과물이었음~ 아무튼 금번달도 이 계획 덕에 굉장히 바쁘게 지냈음~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과 수업 들으면서이것저것 경험하다 경도 있고이런저런 경험도 할 수 있어 좋았음일경험 계획 홍보도통 길을 이렇게 두달 동안 잘 결단했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갈무리해보려고 한다! <좋았던 점> 1. 능력있고 전문적인 강사님들의 사무교육- 아무래도 고장에서 이런 사무교육을 한다고 하면 . 경도과 교육의 질이 차이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거리하게 되는데 관계 계획은 그런 걱정거리은 없었다- 관계 계획에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님들은 모두 경도에서 고명하다 분들이었고 한가지의 재능기부 구성로 (고장 학생들의 교육을 위험) 내려오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극히 엄청나신 분들이었고 수업도 노상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2.
열정적이고 나긋나긋하다 멘토분과 매주 멘토링 1회 끝- 멘토 분으로 오신 간판님께서 과연 친절하셨고, 피드백도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극히 감사했다!- 아등 주제 팀들은 계획 주제에 관한 기술을 좀 늦게 들었는데 그래서 멘토링을 추가적으로 잡아주계제도 하셨다다! 3. 낯익다 고인들과 안정적인 팀플❤️ – 아등 팀은 본디에 뒷바라지할 때부터 팀으로 뒷바라지했기 땜에 무임탑승나 프리라이더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팀 고인들과 더 친해지고 기억 쌓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국외인턴을 가는 칭구들과 구한국에서 결국 기억을 쌓을 수 있었다.
! 칭구들아. 구한국은 내가 지킬테니 잘 다녀와라ㅠㅠ 😭 4.
새로운 고인들도 사귈 수 위치하다!- 계획를 진행하고 나면 다른 팀과 교류할 겨를은 거의 없지만 사무교육 겨를에서는 끊임없이 한 광장에위치하다보니 새로운 사람과도 사귈 수 있어 좋았다~- 팀으로 뒷바라지하지 않는다각 새로운 고인들과 팀플을 하게 되는데담화 들어보면 과연 짱친을 사귈 수 위치하다고 한다~! 5. 많은 국무총리 기회- 열심히 참여하면 참석기록상, 최우수참여자 상, 계획 상을 받을 수 위치하다!😊- 아무래도 30명이 안되는 인원수에게 상을 주다 보니 상을 탈 수 있는 확률이 다른 일반적인 공모전이나 모임보다 많다! <아쉬웠던 점> 1. 사무교육과 계획 간 결부성 결여족- 사무교육에서는 마케팅, 홍보에 관한 관념과 논리을 가운데으로 글공부했다. 그런데 아등 주제는 ‘대거처브랜딩’ 이었고 ‘대거처브랜딩’과 ‘홍보마케팅’ 분야는 과연 다른 분야였다.
– 그러다보니 당연히 사무교육에서 계획를 같이 준비할 수 있는 갈래은 결여했음🥲 – 근데 이건 주제에 고로 좀 다르긴 했음. 아등 팀도 아문당 주제였다각 사무교육겨를에 관련 곡절을 실습할 수 있어 좋았을 듯! 2. 계획 = 계도서 기록?- 당연히 몸소 계도서 기록하고 현직자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위치하다는 건끔찍하다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몸소 계획을 계도하고 거행할 수 있는 건가? 라고 관심했던 나에게는 다소 실망이었다. 3. 경비 감당 서류들 극히 많음ㅠ- 기위 거론했던 것처럼 경비을 사용하고 청구하기 위한 몇가장귀 감들이 있었다.
근데 끊임없이 규정 끊임없이 바뀌고 준비해야 하는 감들도 여러개고. 은근 스트레스였음😅 당연히 아쉬운 갈래도 있었지만~(전 계획이 100% 좋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대체적으로 좋은 만족하다 갈래도 많았고결단적으로 나쁜 점보다는 훌륭한 점이 많은좋은 계획이라고 관심한다! 결단! 이런 사람에게 계획을 추천합니다! ▶ 홍보, 마케팅 분야에 흥미가 있고 금시 시작하는 사람 ▶ 공모전 국무총리 경험이 필요한 사람 (공모전보다 낮을 경쟁률, 국무총리 가능성이 올라감) ▶ 방학을 바쁘게 보내고 싶은 사람당연히 힘든 점성도 분명히 있었지만얻어갈 것도 많은 계획이라고 관심한다~방학 동안 바쁘게 활동한아등 모두에게 박쑤 👏 👏.